《2020年展望》南韓音樂影視明年仍然乘風破浪未來可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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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者: 音樂地圖
  • 《2020年展望》南韓音樂影視明年仍然乘風破浪未來可期

      202001/1303:35

    ◎ 在南韓超人氣男團防彈少年團BTS的帶領下,今年韓流衝出亞洲,走向世界。2020年,韓流的觸角又將延伸至何處倍受關注。
    ◎ 預計南韓流行音樂(K-POP)將繼續引領韓流熱潮,人氣團體組合明年將繼續積極活動,謀求市場多元化,與此同時,南韓電視劇和電影在國外的表現也令人期待,明年韓流有望持續擴張。根據南韓國際文化交流振興院發佈的《2019全球韓流趨勢》,海外韓流消費者一提及南韓,首先想到的就是K-POP(17.3%)。隨著通過社交網站、YouTube實際接觸到各種文化內容,K-POP粉絲文化很早以前就已在海內外同步紮根。
    ◎ 防彈少年團明年也將繼續推出新專輯,延續“防彈熱潮”。他們已成為國際巨星,將在新的一年裡憑藉新的作品成長到什麼程度一直備受關注。經紀公司Big Hit娛樂24日在官方社交帳號上發佈寫有“TOUR”字句的預告照片,並附文字“2020年4月,敬請關注”,引來粉絲對防彈少年團明年活動的期待。
    ◎ SM娛樂旗下跨團男團SuperM明年在結束北美巡演後將開啟歐洲巡演。在YouTube上擁有超強影響力的YG娛樂旗下女團BLACKPINK將於明年初回歸。而同為四代女團的「領頭羊」、引領日本第三代韓流的JYP娛樂旗下超級女團TWICE將於明年3月在東京巨蛋公演。「出口型偶像」MONSTA X將於明年2月在北美發行正規專輯。各新晉小花團體也將八仙過海,叩門國際市場。
    ◎ 值得一提的是,K-POP的主要市場依然是佔據音樂產業出口八成以上的日本和中國等東亞地區。由於今年韓日關係跌入冰點,讓業界為韓流在日本處境捏了一把汗,但好在其間大量的積累K-POP明星的人氣為地基,地基打得好相對來說較無影響。在日本公信榜年度排行榜中,TWICE(第4位)和防彈少年團(第5位)挺進“年度綜合銷量排行榜”前五。
    ◎ 但業界普遍認為,中國市場尚未完全解開封印。自2016年7月「限韓令」實施以來,南韓流行音樂歌手在中國的演出幾乎全部叫停,在此情況下,將市場版圖拓展至北美和歐洲等地區,實現市場多元化是韓流當前的目標之一。據《2018音樂產業白皮書》統計,南韓音樂產業對北美出口額從2015年的109萬美元大幅增加至2017年的547萬美元。專家認為,「勝利夜店門」與偶像明星接連香消玉殞和音源榜單的公正性問題等暴露,K-POP產業的弱點要恢復自身健康也是必須攻克的難題之一。
    ◎ 電視劇和電影方面,預計明年韓劇依舊要靠線上視頻平台Netflix進軍海外市場。《阿斯達傳奇》《浪客行》等大作通過Netflix銷售版權成功收回相當一部分的鉅額製作費,並向海外觀眾展現雄厚的製作實力。由於明年迪士尼和其他OTT流媒體平台將陸續駐紮南韓,韓劇能否借此在全球視頻媒體上迎來第二春值得關注。南韓各大無線電視台攜手打造的本土主流媒體平台“WAVVE”將在其中分得多少羹,形成何種競爭格局也是一大看點。
    ◎ 另外,今年迎來百年華誕的南韓電影終於捧回戛納國際電影節的最高獎項“金棕櫚獎”,進一步提升國際形象。預計明年金棕櫚大獎電影《寄生蟲》掀起的南韓電影熱潮有望迎來又一個高峰。該片入圍奧斯卡最佳國際影片獎(原最佳外語片獎)和最佳原創歌曲獎,成為明年亞洲電影奪取小金人的唯一希望,能否書寫新的歷史篇章讓人拭目以待。

    詳細內文:

    내년 한류는 또 어디까지 비상할까. 방탄소년단(BTS)이 이끄는 한류 확장세는 이미 아시아를 넘어 세계 문화시장이 주목하는 흐름으로 자리 잡았다.
    K팝 대표 그룹들이 내년에도 왕성한 활동을 예고하고, 시장 다변화 시도도 이어져 지속적 성장을 전망할 만하다. 드라마와 영화를 통한 한류 저변 확대도 기대 요인이다.
    ◇ K팝 팬덤 한류 견인할 듯…BTS 활약 주목
    내년 한류도 역시 K팝이 선도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글로벌 한류 트렌드 2019'에 따르면 해외 한류 소비자들이 한국 하면 가장 많이 떠올리는 이미지는 K팝(17.3%)이었다.
    SNS,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서 실시간으로 콘텐츠를 접하게 되면서 사실상 국내와 해외에서 동시에 K팝 팬덤이 형성되고 확장한 지 오래다.
    방탄소년단은 내년 신보 발매 등 활발한 활동으로 선두에서 한류 인기를 계속 견인할 전망이다. 이미 세계적 스타 반열에 오른 이들의 위상이 새로운 콘텐츠와 함께 어디까지 성장할지가 관심이다.
    리더 RM은 지난 7일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 주최 시상식에서 "좋은 소식은 우리가 새로운 음악, 새로운 앨범을 작업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가까운 장래에 여러분과 공유할 것이 기대된다"고 말한 바 있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4일 공식 SNS에 '투어'(TOUR)라고 적힌 티저 이미지와 함께 '2020년 4월. 계속 주목해 달라'는 문구를 올려 내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SM엔터테인먼트가 글로벌 시장에 내놓은 프로젝트 그룹 슈퍼엠(SuperM)은 내년 북미 투어에 이어 유럽 공연에 나선다.
    유튜브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자랑하는 블랙핑크도 내년 초 컴백을 예고한 상태다. 일본에서 한류 인기를 이끄는 트와이스는 내년 3월 도쿄돔 공연이, '수출형 아이돌' 몬스타엑스는 내년 2월 미국에서 정규앨범 발매가 각각 예정돼 있다.
    신진 그룹들의 다양한 시도도 이어지며 해외 시장을 두드릴 것으로 보인다.
    ◇ 정치 리스크에도 日시장 타격 미미…中 '한한령' 체감 여전
    여전히 K팝 주요 시장은 음악산업 수출액 80% 이상을 차지해온 일본·중국 등 동아시아다.
    올해 한일관계가 급격히 악화하며 일본 내 한류가 주춤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었지만, 그간 교류가 축적된 만큼 K팝 스타들 인기도 비교적 건재했다는 평가다.
    올해 오리콘 연간 차트에서는 '연간 아티스트 토털 세일즈 랭킹' 부문 상위 5팀 가운데 트와이스(4위), 방탄소년단(5위) 등 2팀이 K팝 가수였다.
    그러나 얼어붙은 중국 시장은 좀처럼 풀리지 않았다는 게 업계 분위기다. 중국에서는 한국의 사드 배치로 2016년 7월 이후 소위 한한령(限韓令·한류제한령)이 본격화한 뒤 K팝 가수들의 공연이 원천봉쇄되다시피 했다.
    이런 상황에서 북미와 유럽 등 더욱더 폭넓은 권역으로 시장을 다변화하는 것도 한류의 당면 목표 중 하나다. '2018 음악산업 백서'에 따르면 북미 음악산업 수출액은 2015년 109만 달러에서 2017년 547만 달러로 대폭 증가했다.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 아이돌 출신 스타들의 잇따른 죽음, 음원 차트 공정성 시비 등 국내 K팝 시스템에서 드러난 취약성을 극복하고 내적 건강성을 회복하는 것도 과제라고 평론가들은 지적한다.
    ◇ 글로벌 플랫폼 통한 K드라마 해외진출 주목…K영화 바람도 기대
    내년에도 K드라마의 주된 해외 진출 경로는 넷플릭스일 것으로 전망된다.
    tvN '아스달 연대기'나 SBS TV '배가본드' 같은 '대작'들은 특히 넷플릭스 판권 판매를 통해 막대한 제작비 중 상당 부분을 회수함과 더불어 해외 시청자들에게 제작 능력을 보여주는 계기로 삼고 있다.
    디즈니플러스 등 기타 글로벌 OTT(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들의 국내 진출도 예고된 가운데 K드라마가 글로벌 플랫폼을 타고 제2의 한류를 불러일으킬지 주목된다. 국내 지상파들이 모여 론칭한 '토종 OTT' 웨이브(WAVVE)가 이들과 어떤 경쟁 구도를 형성할지도 관전 포인트다.
    한편 올해 100년을 맞은 한국 영화도 사상 처음으로 칸 국제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 수상작('기생충')을 배출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위상을 드높였다.
    내년에도 '기생충'을 필두로 'K영화' 바람이 계속될 전망이다.
    내년 2월 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 '기생충'은 국제영화상, 주제가상 등 2개 부문 예비 후보에 이름을 올렸고, 국제영화상은 유력 후보로 꼽힌다. 작품상과 각본상 수상 가능성도 없지 않다.
    한국 영화는 역대 한 번도 아카데미상 수상은 물론 후보에도 지명된 적이 없어 '기생충'이 새 역사를 쓸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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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hap news
    https://www.yna.co.kr/view/AKR20191225032700005?section=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