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小型音樂相關企業受新冠肺炎影響損失62億7000萬元 急需雇傭及製作上的支援

  • 流覽次數:: 17
  • 分類: 產業區
  • 分享次數:
  • 作者: 音樂地圖
  • 中小型音樂相關企業受新冠肺炎影響損失62億7000萬元 急需雇傭及製作上的支援

      202006/1108:12

    ◎ 由中小型音樂相關企業及物流公司等組成的韓國音樂產業協會發表了緊急聲明,希望政府能對於新冠肺炎所造成的損失給予支援。協會在5月6日的緊急聲明中表示,中小企業由於營運規模較小及資金流動性相對不足等緣故,比起大型企業,確實受到了更嚴重的衝擊。而一向透過豐富多樣的作品來替音樂市場注入生氣的創意內容製作也大幅縮減,導致現在的產業現況令人十分擔憂。
    ◎ 根據協會的統計,原先預計在今年2~4月舉辦的活動中,共有73個因為新冠肺炎而不得已延期或取消,損失的金額高達約62億7000萬元。而在整體大眾音樂界,全國共有211場表演延期或取消,損失金額經推算約高達633億2000萬元。
    ◎ 為因應此狀況,協會向政府請求了5項對策。▷制定危急狀況時處理方案的相關規則 ▷制定維持雇傭與創作所需的各方面支援政策 ▷場地租借費與租金等場地相關的支援 ▷創意內容產出的相關支援政策 ▷預先建構用以應對危急狀況的資金
    ◎ 協會表示,由於現在沒有任何關於表演進行的可能與否、表演場地租借費與藝人出演費的退還、消費者退費及防疫方針等的相關制度,導致了即使詢問各相關機關也得不到任何處理對策,而使損失更為慘重的情況。因此協會也特別強調建構一套能及時應對此情況的系統刻不容緩。
    ◎ 此外,以自由接案方式工作的相關人員現在則面臨了收入完全中斷的狀況,由於無法預測何時能正常開始工作,因此也急需政府積極制定雇傭相關的支援政策。

    詳細全文: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중소 음악레이블과 유통사 등이 가입한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이하 협회)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피해에 대해 정부의 지원을 요청하는 긴급 성명을 냈다.

    협회는 6일 긴급 성명서에서 “중소 레이블은 운영 규모가 작고 현금 유동성이 부족해 대형 기획사보다 체감하는 타격이 훨씬 크다”며 “다양한 작품으로 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던 콘텐츠 제작 자체가 줄어드는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44개 회원사가 올해 2∼4월 열기로 한 행사 중 73개가 코로나19로 연기·취소돼 손해액이 약 62억 700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대중음악 전체에서는 전국적으로 211개 공연이 연기·취소돼 손해액이 약 633억 2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고 협회는 밝혔다.

    협회는 전체 티켓 80%가 판매됐다고 가정한 뒤 관람 인원에 티켓 가격을 곱해 행사별 손해액을 산정했다.

    이에 협회는 ▷ 위급상황 시 대처방안에 대한 매뉴얼 구성 ▷ 고용 유지 및 창출에 필요한 다각도 지원 정책 ▷ 대관료와 임대료 등 공간 지원 ▷ 콘텐츠 제작 위주의 지원 정책 ▷ 위기상황 대비 펀드 구성 등 5가지 대책을 정부에 요청했다.

    협회는 “공연 진행 가능 여부, 공연장 대관료 및 아티스트 출연료 환불 규정, 소비자 환불 규정, 방역지침 등에 대한 매뉴얼이 없다 보니 각 기관에 문의했음에도 아무런 대책을 마련해주지 않아 피해가 가중됐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프리랜서로 활동 중인 스태프들은 현재 수입이 중단된 상태며, 언제 정상 업무가 가능할지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적극적 고용 지원 정책을 촉구하고, 공간 임대료와 관련해서도 “임차인 기준의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현재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사업은 제작 부문보다 홍보에만 집중됐다며 “앨범 제작 지원을 기본으로, 코로나19로 바뀐 제작 환경에 대한 조사와 연구 지원, 랜선 라이브 등 이번 사태를 돌파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 제작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헤럴드경제
    https://reurl.cc/kdymZ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