梁鉉錫宣佈辭去YG娛樂一切職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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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者: 音樂地圖
    • 201906/2603:19

    ◎南韓三大經紀公司之一的YG娛樂最大股東、製作人梁鉉錫14日宣佈辭去公司內一切職務。梁鉉錫透過公司官網表示,「一直在忍受羞於啟齒的侮辱性謠言,但眾口鑠金的流言蜚語令人忍無可忍,非常愧對給予YG及旗下藝人以厚愛的廣大粉絲,實在有愧於在譴責聲浪中默默工作的全體員工。目前公司裡有很多比我更有經營能力、更有藝術直覺的專家,我的引退將給這些人更多發揮能力的機會。真心希望YG娛樂儘快恢復正常經營,且相信目前的媒體報導及各種傳言會透過日後的調查弄清事實真相。」

    ◎YG娛樂旗下男團iKON的隊長B.I近日被媒體曝光2016年曾嘗試購買毒品後宣佈退團,梁鉉錫被指當時隱瞞了B.I涉毒的情況。京畿南部地方警察廳當天表示,將嚴肅偵辦涉毒案,並徹查YG是否勾結警察干預調查,必要時會傳訊梁鉉錫。據南韓金融監管部門披露,至3月31日,YG的最大股東是梁鉉錫,持有16.12%的股權。

    ◎1996年成立的YG娛樂和SM、JYP並稱南韓娛樂圈三大經紀公司,但旗下藝人不斷捲入毒品案件和醜聞,最近的大案是BIGBANG前成員勝利深陷夜店醜聞,以組織賣淫色情招待外商的罪名接受警方調查,梁鉉錫本人也被懷疑色情招商。

    詳細全文:

    양현석(50)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사내 모든 직책에서 사퇴했다.

    양현석은 14일 YG 홈페이지에 "오늘부로 YG의 모든 직책과 모든 업무를 내려놓으려 한다"고 밝혔다.

    그는 "저는 입에 담기도 수치스럽고 치욕적인 말들이 무분별하게 사실처럼 이야기되는 지금 상황에 대해 인내심을 갖고 참아왔다"며 "하지만 더는 힘들 것 같다"고 했다.

    이어 "YG와 소속 연예인들을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너무나 미안하다. 쏟아지는 비난에도 묵묵히 일하는 임직원 여러분들에게도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YG에는 저보다 능력 있고 감각 있는 많은 전문가가 함께한다. 제가 물러나는 것이 그들이 능력을 더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양현석은 "YG가 안정화될 수 있는 것이 진심으로 바라는 희망 사항"이라며 "현재의 언론 보도와 구설의 사실관계는 향후 조사과정을 통해 모든 진실이 반드시 밝혀질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양현석은 YG 소속 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 비아이(본명 김한빈·23)의 마약 관련 의혹을 은폐하려 했다는 의심을 받는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비아이 마약 의혹은 물론 YG 외압과 경찰 유착 여부를 엄정히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필요시 양현석을 조사할 가능성도 열어놨다.

    1996년 설립된 YG엔터테인먼트는 SM, JYP와 함께 3대 기획사로 불리며 승승장구했지만 끊임없는 약물 파동에 휘말렸다.

    빅뱅 지드래곤, 탑, 투애니원 박봄이 수년 전 약물 사용으로 질타받았으며 최근에는 코카인 투약으로 기소된 래퍼 겸 작곡가 쿠시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또 빅뱅의 전 멤버 승리가 버닝썬 사태에 휘말려, 그 와중에 해외 투자자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 등으로 경찰 수사를 받았는가 하면 양현석 자신도 성 접대 의혹을 받는다.

     

    Yonhap news

    https://pse.is/HK9U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