為什麼SuperM、防彈少年團、BLACKPINK都選擇在星期五下午1點發表新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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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者: 音樂地圖
  • 為什麼SuperM、防彈少年團、BLACKPINK都選擇在星期五下午1點發表新歌?

      202011/1302:33

    ◎ SuperM、防彈少年團、BLACKPINK等代表性韓流組合從14日開始接連間隔一週發表新曲,然而他們的新歌發表都有著一項共同點,那就是這三個團體都選擇了在星期五的下午1點公開新歌。
    ◎ 世界各地的歌手們選擇在星期五公開新歌的慣例是從2015年開始,當時環球、華納、索尼音樂等世界性唱片公司皆一同響應了’新歌就要在星期五(New Music Fridays)’運動。這項運動是為了使非音樂產業相關人士的一般消費者們也能對新歌發售產生意識,並帶有在週末前喚起大家對新歌的關注的特殊宣傳意味。而藉由逐漸一元化的專輯與音源發布日程,也能達到防止非法專輯音源外洩的效果,因此星期五發表新歌的作法也逐漸成為全世界統一的基準。
    ◎ 然而韓國國內歌手們過去主要仍是配合各自的宣傳日程,選擇在星期一至星期四之間發表新歌。原因在於他們認為星期五發表可能會造成網路新聞的閱讀率低落等等大眾關注度下滑的結果。
    ◎ 但隨著像防彈少年團這樣在公開音源的同時,是以攻略全球為目標的世界級團體的出現,星期五發表新歌的作法也逐漸開始被採用。不過公開時間一向是以韓國音樂發售時間晚間6點為慣例。
    ◎ 然而防彈少年團將於8月21日發售的新曲’Dynamite’公開時間則為下午1點,這同時也是防彈少年團首次選擇在這個時間點發布新歌,韓國時間下午1點為美國東部時間21日的0點,也因此被認為他們此舉是為了完全地瞄準全球市場。

    詳細內文: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슈퍼엠,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등 한류를 대표하는 K팝 그룹들이 14일부터 일주일 간격으로 신곡을 발표한다. 그런데 이들 신곡 발표에는 공통점이 있다. 모두 금요일 오후 1시에 신곡을 공한다는 점이다.

    세계적으로 가수들의 신곡이 주로 금요일에 공개되기 시작한 것은 2015년부터다. 유니버설·워너·소니뮤직 등 세계적인 음반사들이 '신곡은 금요일'(New Music Fridays) 캠페인에 동참했다.

    같은 날 새 음악을 발매함으로써 음악산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새 음악의 발매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캠페인이다. 특히 주말을 앞두고 신곡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는 프로모션 성격도 짙었다.

    또 일원화된 음원과 음반 발매 일정으로, 불법 음원·음반 확산을 방지하려는 뜻도 가지고 있다. 이에 따라 금요일 신곡 공개는 세계적 기준이 됐다.

    그런데 국내 가수들은 그동안 각자 프로모션에 맞춰 월요일과 목요일 사이에 주로 음원을 공개해왔다. 금요일 공개는 인터넷 기사의 열독률이 떨어지는 등 대중의 주목도가 떨어진다는 판단 때문이었다.

    하지만 음원 공개 동시에 세계를 겨냥하는 방탄소년단 같은 세계적인 팀이 나오면서 처음부터 글로벌을 겨냥하는 금요일 발매가 활발해졌다. 다만 공개 시간은 한국 음원 발매 시간대인 오후 6시에 맞추는 것이 관례였다.

    그런데 방탄소년단이 오는 21일 공개하는 신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공개되는 시간은 오후 1시다. 방탄소년단이 이 시간대에 신곡을 공개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는 미국 동부시간으로 21일 0시인데, 글로벌 시장을 제대로 겨냥한 것으로 해석된다.

    SM엔터테인먼트의 슈퍼 연합팀인 '슈퍼엠'도 신곡 '헌드레드'(100)를 14일 오후 1시에 월드와이드로 공개한다. 플로, 멜론, 지니 같은 국내 음원사이트뿐만 아니라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등 세계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및 네이버TV SM타운 채널 등을 통해 동시에 만날 수 있다.

    샤이니, 엑소, NCT 127, 웨이션브이 멤버들의 연합체인 슈퍼엠은 지난해 첫 미니앨범으로 방탄소년단에 이어 한국 가수로는 2번째로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다. 이에 힘 입어 세계적인 프로모션을 강화한 것으로 보인다.

    슈퍼엠은 신곡 '100'와 뮤직비디오 공개를 한 시간 앞둔 이날 낮 12시부터 유튜브 슈퍼엠 채널을 통해 생방송 '슈퍼엠 헌드레드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한다.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에 대해 직접 소개함은 물론, 팬들과의 Q&A 및 100초 미션 등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가깝게 소통할 예정이다.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K팝 걸그룹인 '블랙핑크'도 28일 발표하는 신곡을 한국시간 기준 오후 1시에 내놓는다. 미국 팝스타 겸 배우 셀레나 고메즈가 협업한 신곡으로 세계적인 관심이 높다. 블랙핑크는 앞서 두아 리파, 레이디 가가 같은 세계적 팝스타와 협업하며 글로벌 지명도를 쌓았다.

    방탄소년단, 슈퍼엠, 블랙핑크는 컴백 무대도 차원이 다르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31일 열리는 '2020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2020 MTV Video Music Awards)'에서 '다이너마이트' 첫 무대를 펼친다. 이 무대에 앞서 22일과 24일에는 각각 'MTV 프레시 아웃 라이브'와 NBC 인기 토크쇼 '투데이 쇼' 등 미국 유명 방송과 인터뷰가 공개된다.

    슈퍼엠도 오는 20일(현지시간) 이원 생중계로 진행되는 미국 ABC의 간판쇼 '굿 모닝 아메리카'(GMA)에 출연해서 '100' 무대를 방송 최초 공개한다.

    'GMA'는 미국 아침 시간대 프로그램 중 최상위급 시청률로 알려져 있는 ABC 채널의 생방송 아침 뉴스 프로그램이다. 슈퍼엠은 이날 방송에서 음악 퍼포먼스는 물론 물론, 화상 인터뷰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블랙핑크 역시 세계가 주목하는 무대로 컴백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방탄소년단, 슈퍼엠, 블랙핑크 모두 하반기에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어 글로벌 프로모션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방탄소년단은 1년만인 오는 10월 10일과 11일 서울에서 온라인과 병행하는 오프라인 콘서ㅡ 'BTS 맵 오브 더 솔 원(MAP OF THE SOUL ON:E)'에 맞춰 새 앨범을 내놓는다.

    슈퍼엠은 내달 1일 또 다른 싱글 '호랑이'를 발표한 뒤 같은 달 25일 첫 번째 정규앨범 '슈퍼 원(Super One)'을 선보인다. 블랙핑크는 데뷔 4년 만인 오는 10월2일 첫 정규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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