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團iKON隊長B.I被曝嘗試購毒宣佈退團 YG解除專屬合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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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者: 音樂地圖
  • 男團iKON隊長B.I被曝嘗試購毒宣佈退團 YG解除專屬合約

      201906/2604:11

    ◎南韓一家網路娛媒12日報導男團iKON隊長B.I疑似嘗試購買毒品引發關注,B.I否認吸毒並宣佈退團。該媒體報道稱B.I於2016年疑似購買毒品並吸食大麻,警方掌握相關情況但沒有對此展開調查。該媒體還曝光B.I同年4月與受託購毒的A某的聊天記錄,記錄顯示B.I對特定毒品有強烈的好奇心且表明購買意願。

    ◎報導稱,A某於2016年8月因違反毒品管理法而被拘,警方雖確認A某與B.I的聊天記錄且獲得A某在宿舍前把毒品交給B.I的供述,但沒有進行調查。警方對此表示,A某後來推翻口供稱,B.I確實提出購毒意願,但自己並沒有提供給他。

    ◎隨後,B.I在社交網站發文表示,為反省自己的錯誤而決定退團,向成員們和粉絲真誠道歉。但他表示自己曾經因為感到痛苦而想過要依賴不該依賴的東西,但因為害怕並沒有吸毒。東家YG娛樂表示,B.I對此次事件深感責任重大,公司決定允許他退團且解除專屬經紀合約。

    ◎YG娛樂近來負面新聞不斷,之前男團BIGBANG成員勝利牽涉夜店醜聞扯出一連串娛樂界負面新聞,製作人梁鉉錫又爆出色情招待疑雲,在B.I之前YG旗下歌手已多次被曝吸毒而受到輿論指責。

    詳細全文: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아이콘'의 리더 비아이(본명 김한빈·23)가 과거 마약을 구매했다는 의혹에 휩싸이자 팀을 탈퇴한다고 밝혔다.

    비아이는 12일 인스타그램에 "저의 잘못을 겸허히 반성하며 팀에서 탈퇴하고자 한다"며 "팬분들과 멤버들에게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또 "한때 너무도 힘들고 괴로워 관심조차 갖지 말아야 할 것에 의지하고 싶었던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그 또한 겁이 나고 두려워 (마약을) 하지도 못했다. 그런데도 저의 잘못된 언행 때문에 무엇보다 크게 실망하고 상처받았을 팬 여러분과 멤버들에게 너무나도 부끄럽고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앞서 이날 인터넷 연예 매체 디스패치는 지난 2016년 비아이의 마약류 구매 정황과 대마초 흡연 의혹이 포착됐지만, 경찰이 조사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관련 증거로 그해 4월 비아이와 그가 마약류 대리 구매를 요청한 A씨 간에 이뤄진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둘의 대화에서 비아이는 특정 마약류에 강한 호기심을 보이며 구매 의사를 밝힌 것으로 돼 있다. 그 이유로는 "천재 되고 싶어서 하는 것"이라고 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경기용인동부경찰서는 2016년 8월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체포해 둘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과 "숙소 앞에서 전달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도 바아이를 소환 조사하지 않았다.

    경찰은 "A씨가 3차 피의자 신문에서 '김한빈이 요청한 건 맞지만 실제로 구해주진 않았다'고 진술을 바꿔 조사하지 않았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YG는 올해 초 소속 가수였던 빅뱅 승리의 강남 클럽 버닝썬 사태,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의 성 접대 의혹 등이 잇달아 불거지며 거센 비난을 받았다.

    특히 다른 기획사와 달리 소속 가수들의 마약 연루 의혹이 잇달아 불거졌고, 여기에 비아이 의혹까지 더해지며 걷잡을 수 없이 신뢰가 추락했다.

    YG는 공식입장을 통해 "김한빈 문제로 실망을 드린 모든 분께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김한빈은 이번 일로 인한 파장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당사 역시 엄중히 받아들여 그의 팀 탈퇴와 전속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YG는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관리 책임을 절감하고 있다"며 "다시 한번 심려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Yonhap news

    https://pse.is/GTUT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