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總統文在寅14日將在巴黎觀看防彈少年團演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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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者: 音樂地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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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404:08

    ◎韓國青瓦台11日表示,總統文在寅13日將藉出席亞歐首腦會議之機會對法國進行國事訪問,並計劃於當地時間14日下午在巴黎觀看防彈少年團BTS出演的韓法友誼演唱會。

    ◎韓法友誼演唱會將有200多名法國文化藝術家和主要人士、100多名法國韓流粉絲和巴黎7所大學20多名韓文科系大學生等共400多人參加。除防彈少年團外,還將有傳統與現代結合的韓國樂隊表演以及吉他演奏韓劇主題曲等精彩表演。

    詳細全文:

    방탄소년단(BTS)이 현지시간으로 오는 14일 오후 프랑스 파리에서 공연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이 공연을 관람한다고 청와대가 11일 밝혔다.

    청와대는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아셈) 참석을 위한 유럽 순방 차 13일 프랑스를 국빈방문하는 문 대통령이 현지에서 한불 우정 콘서트에 참석할 예정인데, 이 콘서트에 BTS의 출연이 결정됨에 따라 관람이 성사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한불 우정 콘서트는 문 대통령의 지난 아랍에미리트(UAE) 방문때 있었던 케이팝 공연에 현지 한류 팬들이 보여준 반응을 넘어서는 반응이 예상되는 행사로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 음악의 울림'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행사에는 문화예술인을 포함한 프랑스 주요 인사 200여명, 프랑스 한류 팬 100여명, 파리 7개 대학의 한국학과 학생 20여명, 그리고 한국 측 초청자 등 모두 400여명이 참석한다.

    BTS 외에 거문고•색소폰•드럼•판소리 등을 함께하는 한국 전통 퓨전 음악팀인 '블랙스트링'과 거문고•기타로 공연하는 그룹 '문고고'가 한국 드라마인 '태양의 후예'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의 OST를 공연한다.

    BTS는 지난달 문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뉴욕을 찾았을 당시 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엔총회 행사장에서 연설하기도 했다.

    Yonhap news

    https://bit.ly/2pPR1V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