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小分隊D&E:願做讓大眾感覺親切的音樂

  • 流覽次數:: 145
  • 分類: 產業區
  • 分享次數:
  • 作者: 音樂地圖
  • SJ小分隊D&E:願做讓大眾感覺親切的音樂

      201809/0308:12
    ◎由Super Junior成員東海和銀赫組成的小分隊D&E於16日發行第二張迷你專輯《'Bout You》。日前在首爾接受採訪時銀赫表示「SJ D&E用心製作能讓人輕鬆的歌曲,希望大眾覺得我們的音樂親切」。這是D&E繼2015年3月發行首張迷你專輯《The Beat Goes On》後時隔3年5個月在韓國發新輯,首張專輯發佈後兩人就去服兵役,退伍後繼續以SJ成員積極活動並參與全球巡演。採訪中兩名成員侃侃而談,銀赫笑指東海因為臉帥才進入SM娛樂,除了SM之外,他的長相在所有偶像中也是屈指可數的,始源也長得帥不過就是有點「膩」,東海比較耐看。

    ◎此次專輯的主打歌〈從頭到腳〉由東海親自作詞作曲,銀赫參與饒舌部分的製作。SM娛樂旗下的歌手要將自創歌曲收錄至專輯絕非易事,需要通過嚴格的盲試,東海的歌曲能成為主打,可見是獲得了極大的好評。東海說「我15歲與銀赫相識,所以最清楚他適合唱怎樣的歌,其他歌曲雖好但有些部分不太適合銀赫,為此感到惋惜,所以開始嘗試寫歌,共花了6個月的時間,完成3分鐘的歌曲用了6個月實在不容易,希望能為長期等待的粉絲獻上一份厚禮。」

    ◎兩成員出道已經15年,然而時間越久,越難改變自身固有的音樂風格。但SJ D&E絕不忽視大眾的需求。銀赫說,Super Junior嘗試過很多全球化的挑戰,目前退伍的成員們大家都不安於現狀,思考繼續展現全新面貌,滿足全球粉絲們的要求。

    ◎雖然Super Junior專輯銷售成績良好,但在音源榜單上卻被認為逐漸喪失競爭力。對此銀赫表示「確實在意這一點,不過在表演和其他領域深得粉絲厚愛,所以在音源成績方面沒有很大壓力。事實上最近音源市場不是那麼透明,不能用音源成績作為唯一的基準評價歌手」。D&E發佈新輯後,將從9月起在日本舉行巡迴演唱會,陸續登陸橫濱、神戶、東京、名古屋、廣島、福岡、札幌、東京等地。

    詳細全文:

    "동해가 SM엔터테인먼트에 '외모짱'으로 뽑혀서 들어왔거든요. 원조 얼굴천재죠. SM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돌을 통틀어 '원톱'이에요. 시원이도 잘생겼지만 좀 부담스럽게 생기지 않았나요? 동해는 편안하게 잘생겼죠."(은혁)

    슈퍼주니어 동해(본명 이동해·32)와 은혁(본명 이혁재·32)이 유닛(소그룹) 슈퍼주니어 D&E로 돌아왔다. 13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SM커뮤니케이션에서 만난 두 사람은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하며 인터뷰 분위기를 금세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슈퍼주니어 D&E가 국내에서 앨범을 내기는 3년 5개월만. 2015년 3월 미니 1집 '더 비트 고즈 온'(The Beats Goes on)을 낸 뒤 각자 국방의 의무를 이행했다. 제대 뒤에는 슈퍼주니어 활동과 월드투어를 병행하며 음악 작업을 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머리부터 발끝까지'는 동해가 직접 작사·작곡한 노래다. 은혁은 랩메이킹에 참여했다. SM 가수들이 앨범에 자작곡을 싣기란 쉽지 않다. 철저한 블라인드 테스트를 거친다. 그럼에도 동해 노래가 타이틀이 된 건 그만큼 반응이 좋았다는 뜻이다.

    "은혁이와 15살 때 처음 만났으니 어느 때 멋있는지 가장 잘 알아요. 그런데 다른 곡을 받아보면 '은혁이는 이 부분에선 안 어울리는데' 하고 아쉽더라고요. 그런 답답함에서 곡 작업을 시작했어요. 총 6개월 걸렸는데, 3분짜리 노래에 6개월 시간을 담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오래 기다려주신 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면 좋겠어요."(동해)

    데뷔 15년차를 맞은 두 사람. 여전히 나태함과는 거리가 멀었다. 지난 4월 발표한 슈퍼주니어 정규 8집 리패키지 앨범 '리플레이'(Replay) 타이틀곡 '로 시엔토'(Lo Siento)에서 라틴 팝에 도전했다면, 유닛으로는 트랩 힙합 장르를 시도했다.

    "트랩 힙합은 여러분이 익숙하게 여길 장르지만, 슈퍼주니어 D&E로서는 처음 하는 것입니다. 요즘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좋아하는 음악이 무엇인지, 이 음악이 그 친구들의 어떤 감성을 건드린 건지 고민했죠. 슈퍼주니어 월드투어 때는 현지 팬들에게 '어떤 노래를 왜 좋아해요?'라고 물어보며 공부했고요."(동해)

    연차가 쌓일수록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집하기 쉬운데, 슈퍼주니어 D&E는 대중성을 놓치지 않는다는 평가도 나왔다. 두 사람은 고개를 끄덕였다.

    "슈퍼주니어는 좀 더 글로벌한 도전을 많이 합니다. 멤버들의 군 복무가 어느 정도 마무리되면서 과거에 안주하기보다 계속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고민이 많아졌어요. 그래야 세계 팬들이 우리 음악을 쉽게 받아들일 테니까요. 라틴팝에 도전한 것도 그 때문이에요. 반면, 슈퍼주니어 D&E는 좀 더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곡을 만들고 있어요. 트랩 힙합을 선택한 것도 젊은층이 힙합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죠. 대중이 우리 음악을 친숙하게 여기면 좋겠어요"(은혁)

    슈퍼주니어가 음반 판매 성적은 양호하지만 음원차트에선 힘을 잃어간다는 지적도 나왔다.

    은혁은 "고민하는 건 사실"이라면서도 "공연이나 다른 부분에서 우리가 많은 사랑을 받는다는 걸 느끼기 때문에 음원 성적에 스트레스 받지는 않는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요즘 음원시장이 크게 투명한 것 같지도 않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가수가 음원성적 하나로만 평가되는 건 아니다. 우리는 꾸준히 우리만의 길을 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최근 닐로, 숀 등의 음원이 음원차트를 휩쓸며 논란이 된 것을 지칭한 것으로 풀이된다.

    슈퍼주니어 D&E의 미니 2집은 오는 16일 공개된다.

    아울러 일본에서 정규 3집 '스타일' 발매를 기념해 9월 7~8일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9월 15~17일 고베, 9월 27~28일과 10월 2~3일 도쿄, 10월 12~13일 나고야, 10월 20~21일 히로시마, 10월 27~28일 후쿠오카, 11월 3~4일 삿포로, 11월 8~9일 도쿄 부도칸에서 전국 투어 '슈퍼주니어 D&E 저팬투어 2018 ~더 스타일~'(SUPER JUNIOR-D & E JAPAN TOUR 2018 ~ STYLE ~)을 연다.

    Yonhap news

    https://bit.ly/2o7ZN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