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和JYP市值突破1兆韓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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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者: 音樂地圖
  • SM和JYP市值突破1兆韓元

      201809/0716:09

    ◎韓國交易所消息,韓國大型經紀公司SM娛樂和JYP娛樂的市值雙雙突破1兆韓元。SM娛樂24日以4.7350萬韓元收盤,使其市值成為1.796兆韓元,在韓國KOSDAQ市場上市企業中排名第29。SM的市值從21日開始連續4天保持在1兆韓元以上;SM的市值於2012年7月6日首次突破1兆韓元,且連續4個月超過1兆韓元,之後SM的市值雖多次突破1兆韓元,但沒能保持多久,這次SM能否長期持續市值1兆韓元受到各界關注。
    ◎SM今年第二季銷售額同比增長83.8%,創單季最高紀錄。營業利潤增長626.2%,突破100億韓元。韓華投資證券分析師認為,東方神起在日產體育場連開三場演唱會,幫助SM在第二季就實現去年全年的營業利潤,且海外音源銷售創歷史新高達56億韓元。今年下半年,Red Velvet、EXO、Super Junior將陸續回歸,NCT中國小分隊在中國出道等,都利於持續這一波的好勢頭。
    ◎JYP娛樂24日的收盤價為2.98萬韓元,市值達到1.386兆韓元,在KOSDAQ市場上市企業中緊隨SM排名第30。JYP市值在今年1月超越YG娛樂,目前與SM相差410億韓元左右。JYP娛樂於2001年8月上市後,於今年8月22日市值首次突破1兆大關。今年第二季度,JYP娛樂的銷售額同比增長10.9%,營業利潤增長31.9%,創下單季最好業績。Hi投資證券分析師表示,TWICE回歸、GOT7舉行演唱會等助推,特別是YouTube銷售額增加提高了該公司收益能力。TWICE在韓國國內和日本大熱,唱片、演唱會、廣告創收是JYP業績增長的動力。

    詳細全文:


    에스엠(SM)과 JYP(JYP Ent.)가 호실적을 발판으로 시가총액 1조원대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오랫동안 가요 기획사의 대장주였던 SM이 그 자리를 좀처럼 내주지 않는 가운데 JYP가 SM을 바짝 추격하는 모습이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4일 SM은 4만7천350원으로 장을 마쳐 시총이 1조796억원으로 코스닥 종목 중 29위에 올랐다. 21일부터 나흘 연속 종가 기준으로 시총 1조원대를 유지했다.
    SM의 시총 1조원 달성이 처음은 아니다. 2012년 7월 6일 시총 1조438억원(종가 기준)으로 상장 후 첫 시총 1조원을 돌파해 약 4개월간 1조원대를 유지했다.
    2012년은 엑소가 데뷔하고 소녀시대가 일본 등 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 해였다. 같은 해 SM은 여행사 BT&I를 인수해 SM C&C로 간판을 바꾸고서 콘텐츠 제작 등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서기도 했다.
    그 후에도 종종 시총 1조원 문턱을 넘었으나 고지에 오래 머무르지는 못해 이제 SM이 확고한 시총 1조원 시대를 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SM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작년 동기보다 83.8% 증가한 1천244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626.2% 증가한 100억원이었다.
    지인해 한화투자증권연구원은 "해외 가수 최초로 일본 닛산 스타디움 3회 공연을 한 동방신기 컴백 효과로 2분기에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을 벌었고, 글로벌 플랫폼 확대 효과로 해외 음원 매출이 56억원으로 분기 최대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하반기에는 레드벨벳, 엑소, 슈퍼주니어 등이 컴백해 음원 실적에 기여하고 중국 NCT 본토 데뷔 등 긍정적 모멘텀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지난 24일 2만9천800원에 장을 마감한 JYP의 시총은 1조386억원으로 SM의 뒤를 이어 코스닥 시총 순위 30위를 차지했다.
    올해 1월 시총 순위에서 와이지엔터테인먼트(YG)를 제친 JYP는 이제 시총 410억원 차이로 '1등 엔터주' SM을 거의 따라잡았다.
    JYP는 지난 22일(종가 기준) 시총 1조108억원을 달성해 2001년 8월 코스닥 상장 후 첫 시총 1조원대에 진입했다.
    JYP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16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0.9% 늘고 영업이익은 91억원으로 31.9% 증가해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올렸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트와이스 컴백으로 인한 앨범 판매에 갓세븐의 공연까지 실적에 반영됐다"며 "특히 유튜브 매출 상승이 수익성을 높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트와이스는 팬덤과 대중성을 함께 잡으면서 국내와 일본에서 히트해 앨범, 공연, 광고 등이 JYP 실적 성장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트와이스가 다음 달부터 일본 4개 도시에서 9회에 걸쳐 여는 아레나(경기장) 투어는 이미 전석 매진됐다.
    두 회사 주가는 소속 아티스트의 활약과 유튜브 등 영상·음원 플랫폼 확대에 따른 수익원 증가에 힘입어 호실적이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에 파죽지세다.
    이에 따라 작년 말 1만3천750원이었던 JYP 주가는 올해 들어 2배 이상으로 올랐다. 같은 기간 SM 주가도 36.26% 상승했다.
    두 회사와 더불어 3대 기획사로 꼽히는 YG 주가도 연초 이후 38.82% 오르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YG의 시가총액은 24일 종가(4만50원) 기준으로 7천283억원이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주요 아티스트의 입대와 사드 규제로 3대 기획사 시가총액은 5년간 박스권을 유지했다"며 "그러나 한류 2세대 아티스트들의 제대, 유튜브와 방탄소년단(BTS) 낙수효과에 따른 글로벌 팬덤 성장 등으로 기획사들의 기업가치 상승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Yonhap news
    https://bit.ly/2wH0X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