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今年大眾音樂專輯銷量突破四千萬張 相較去年成長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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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者: 音樂地圖
  • 韓國今年大眾音樂專輯銷量突破四千萬張 相較去年成長64%

      202104/2205:15

    ◎ 根據22日金鎮宇Gaon Chart首席研究委員所做出的Gaon Chart專輯銷量總分析(2020年第1~50週),今年專輯銷量名列前四百名的各專輯合計總銷量約達4026萬張,相較於去年的2459萬張約成長了64%。
    ◎ 從2017年以防彈少年團為首的各K-POP團體在全球展現驚人活躍後,在K-POP粉絲群體擴張的同時,專輯銷量也呈現爆發式的成長。2016年專輯總銷量僅有約1080萬張,2017年則是1693萬張,2018年則成長到了2281萬張。與此同時,過去主要集中輸出到亞洲地區的K-POP專輯,也漸漸開始延伸到包括美國的全世界各地。
    ◎ 金研究員表示,與實體專輯銷量比例有著類似的型態,專輯的海外輸出對於2017年以後開始的專輯銷量增加有著相當程度的影響,而尤其是在2020年,海外輸出在專輯銷量的增加上更是擁有壓倒性的影響力。
    ◎ 根據金研究員引用的關稅廳資料,亞洲的專輯輸出比重由92.6%下滑至75.8%,北美則是由5.3%成長至14.2%,歐洲也由1.8%成長為8.1%。而今年日本的輸出金額雖然對比前一年相同時期成長了93.4%,但從各洲粉絲佔有率來看,卻出現了主要粉絲群體脫離亞洲的現象正在加速的狀況。今年美國擠下中國,登上第二名(增加117%)的結果便是此狀況的例子之一。
    ◎ 金研究員表示,今年尤其美國市場對於K-POP專輯的消費呈現大幅成長。這歌結果可以看作是防彈少年團橫掃Billboard兩大山脈’Billboard 200’及’Hot 100’,以及SuperM、BLACKPINK、NCT 127、MONSTA X等團體也成功登上’Billboard 200’前五名所帶來的影響。
    ◎ 另外,專家們也認為新冠肺炎的疫情也是造成今年專輯銷量增加的原因之一。通常偶像團體的粉絲們會進行專輯購買、演唱會門票購買及周邊商品購買等粉絲消費活動,但今年受疫情影響,佔粉絲消費支出最大宗的演唱會被迫取消的同時,粉絲們也改為購買專輯來替代演唱會消費。

    詳細全文: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올해 대중음악계 앨범 판매량이 4000만장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김진우 가온차트 수석연구위원의 '가온차트' 앨범 판매량 리뷰(2020년 1~50주차)에 따르면, 올해 톱400기준 앨범 판매량이 약 4026만장에 달한다. 지난해 2459만장보다 약 64%(50주차 현재 기준)가 성장했다.

    방탄소년단을 비롯한 K팝 그룹의 세계적 활약이 눈에 띄게 늘어난 2017년부터 K팝 팬덤의 성장과 함께 앨범 판매량도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2016년 앨범 판매량은 약 1080만장이었는데, 2017년에는 1693만장, 2018년에는 2281만장으로 늘었다.

    동시에 과거 아시아권에 집중됐던 K팝 앨범 수출도 미국을 비롯 세계적으로 다변화되는 모양새다.

    김 연구원은 "피지컬 앨범 판매량 그래프와 유사한 형태로 2017년 이후 발생한 앨범 판매량 증가에는 해외 수출 물량이 상당 부분 영향을 줬으며 특히, 2020년의 경우 그 영향이 절대적이었던 것"이라고 봤다.
    김 연구원이 인용한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아시아의 앨범 수출 비중이 92.6%에서 75.8%로 줄어들고 북미가 5.3%에서 14.2%, 유럽 1.8%에서 8.1%로 증가했다.

    일본 수출 금액이 올해 전년 동기 대비 93.4% 증가했지만 대륙별 팬덤 점유율에 있어서는 탈 아시아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했다. 미국이 중국을 제치고 2위(117% 증가)에 올라선 것이 예다.

    김 연구원은 "올해 특히 미국 시장에서 K팝 앨범 소비가 급증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200'뿐만 아니라 '핫100'까지 점령, 빌보드 차트 양대산맥을 휩쓸고 슈퍼엠, 블랙핑크, NCT 127, 몬스타엑스 등이 '빌보드200' 5위 안에 진입한 영향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전문가들은 코로나19를 올해 앨범 판매량 증가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보고 있다.

    보통 아이돌 그룹 팬들은 앨범 구매, 콘서트 티켓 구입, 굿즈 구매 등으로 팬소비 활동을 한다. 하지만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팬소비 지출에 가장 많은 돈이 들어가는 콘서트가 취소되면서, 앨범 구매가 대리충족을 시켜주고 있다는 것이다.

    김 연구원도 이전 리뷰에서 "피지컬 앨범 시장의 초호황은 글로벌 팬덤 증가와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해 콘서트 등 적극적인 팬덤 활동이 불가한 상황에서 소비심리가 앨범으로 집중되는 일종의 보복소비 현상에 따른 결과"라고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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